권리세 상태, 신경계집중치료실서 치료...병원 "살 수 있을지 없을지가 문제"
수정 2014-09-06 03:18:41
입력 2014-09-06 03:03:35
권리세 상태, 신경계집중치료실서 치료...병원 "살 수 있을지 없을지가 문제"
교통사고를 당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병세가 여전히 위중한 상태다. 권리세는 사고가 난 지 4일이 지났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장시간의 수술을 받은 권리세는 5일에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등 아직까지 차도가 없는 상태다.
머리와 배에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권리세는 사고 직후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1시간 넘는 수술을 받았지만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부어올라 도중에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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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리세 상태/사진=권리세 SNS | ||
권리세는 현재 중환자실인 신경계집중치료실로 옮겨져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지난 4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수술 도중 중단했다는 것은 심각한 상태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일 대구에서 KBS '열린 음악회' 녹화를 마친 후 서울로 돌아오던 중 사고를 당했다.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승합차는 3일 오전 1시30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빗길에 바퀴가 빠지면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상을 입었다.
권리세 상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제발 일어나길" "권리세 상태, 굉장히 위중한 상태구나" "권리세 상태, 많은 사람들 기도하니 일어날 것" "권리세 상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