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불타는 타선으로 넥센 연승 ‘급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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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6 23:18:3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프로야구 롯데, 불타는 타선으로 넥센 연승 ‘급제동’
6일 롯데 자이언츠는 넥센 히어로즈의 5연승 도전을 무력화시켰다. 목동 원정길에 오른 롯데는 넥센의 추격을 10-5로 잠재웠다.
롯데는 50승1무60패로 공동 6위를 벗어나진 못했지만 두산과의 격차는 반경기로 줄였다.
2번타자 정훈이 3타점(5타수 2안타) 경기를 펼쳤고 3번타자 손아섭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임무를 다했다.
장원준은 5⅔이닝 7피안타 5실점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타자들의 도움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2위 넥센(68승1무44패)은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끊기면서 선두 삼성 라이온즈(69승3무37패) 추격에 빨간불이 켜졌다. 삼성과의 격차는 4경기로 늘어났다.
선발 김대우는 2⅔이닝 6피안타 3볼넷 8실점으로 시즌 첫 패(2승)를 기록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