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1회 무실점 종료…곤잘레스 2점 홈런으로 다저스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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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7 10:30:3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LA다저스 류현진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원래 8일 등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잭 그레인키가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 등판 일정이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1회 첫 타자 엔더 인샤트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지만 두 번째 타자 클리프 페닝턴에게는 삼진을 잡아냈다.
3번타자 크리스 오윙스는 풀카운트 끝에 뜬공으로 잡아냈다. 우익수 맷 켐프가 1루에 나가있던 인샤트까지 잡아내 류현진은 투구수를 아낄 수 있었다.
한편 다저스는 아드리안 곤잘레스의 2점 홈런으로 2대0으로 앞서고 있다.
류현진 중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중계, 오늘 응원해야지” “류현진 중계, 벌써 이기고 있네” “류현진 중계, 오늘 느낌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