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자, 동물농장서 마지막 이별 파티 ‘뭉클’…“웅자야 잊지않을게”
수정 2014-09-07 11:16:30
입력 2014-09-07 11:14:3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동물농장’에서 웅자의 마지막 파티가 방송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 웅자주인인 준배 씨와 웅자의 팬클럽 회원들은 올해 18살이 된 웅자와의 이별을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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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웅자의 마지막 파티가 진행 됐다. 웅자는 현재 병에 걸린 상태다. 웅자의 큰 귀에 아주 큰 악성종양이 생겼기 때문이다.
‘동물농장’ MC들은 “끝까지 보살피고 지키는 게 진정한 가족”이라며 사람과 동물의 소중한 인연과 그 책임감을 전했다.
한편 웅자는 지난 2002년 ‘동물농장’에서 유기견으로 출연한 견공이다. 큰 인기를 얻어 애견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웅자, 슬프다” “동물농장 웅자, 오래오래 행복하길” “동물농장 웅자, 항상 지켜봐 와서 그런지 더 애틋하다” “동물농장 웅자, 올해 18살이면 중년인가?” “동물농장 웅자, 웅자야 그래도 병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