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SNL서 조영남과 결혼식…조영남·나르샤 나이차가? ‘대박’
수정 2014-09-07 11:31:54
입력 2014-09-07 11:26:5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SNL 코리아’에 출연한 가수 조영남이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와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조영남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코너 ‘연애 말고 결혼’에서 나르샤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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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SNL 코리아’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신동엽은 하얀 가발을 쓰고 조영남의 친구로 등장해 결혼식 사회를 봤다. 신부 나르샤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조영남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나르샤의 아버지로 등장한 개그맨 정성호는 조영남과 악수를 나누며 허리를 90도로 굽히며 조영남이 장인어른보다 연상임을 드러냈다.
이어 신동엽은 “영남 군 결혼하면서 겹경사가 생겼다”며 “다음 달에 장인어른의 환갑잔치가 있고 우리 신랑 조영남 군의 칠순잔치가 있다”고 말해 하객들을 경악케 했다.
결국 나르샤는 “나 이 결혼 못한다”며 결혼식장에서 빠져나갔고 결혼이 파토난 조영남은 신동엽 멱살을 잡으며 원망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르샤, 조영남 SNL 완전 재미있다” “나르샤, 조영남이랑 나이차가?” “나르샤, 조영남 SNL 연기 그냥 그랬음” “나르샤, 조영남 항상 응원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