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 호투를 펼쳤지만 15승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동안 호투했지만 마지막 위기를 넘기지 못해 15승이 무산됐다.

   
▲ 사진=뉴시스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7회 초 마운드에 올라 애런 힐에 이어 로스에게까지 연속 2안타를 내줘 첫 실점했다.

다음 두 타자를 삼진과 땅볼로 잘 잡아 7회를 무사히 마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2사 3루서 적시타를 맞아 동점을 내준 뒤 강판됐다.

이날 류현진은 6.2이닝 9삼진 7안타 1볼넷 투구수 114개를 기록했다.

류현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아쉽다” “류현진, 그래도 오늘도 퀄리티스타트 했네” “류현진, 멋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