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교통사고 평소의 4배…“방심하면 안돼요!”
수정 2014-09-07 12:37:40
입력 2014-09-07 12:34:4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추석 연휴 교통사고 발생량이 평소의 4배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은 교통안전공단의 자료와 도로교통공단 통계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2433건이라고 밝혔다.
![]() |
||
| ▲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 ||
추석 연휴 3일간 발생한 교통사고를 집계한 결과가 2011~2013년 전체 기간의 일평균 교통사고 603건의 4배에 달하는 수치여서 충격을 주고 있다.
교통사고 부상자 수는 하루 5616명으로 전체 평균인 926명의 6.1배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 연휴 교통사고 평소의 4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석 연휴 교통사고 평소의 4배, 안전운전 해야겠다” “추석 연휴 교통사고 평소의 4배, 엄청나네” “추석 연휴 교통사고 평소의 4배, 이동량이 많아서 당연한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