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힙합 가수 범키가 그를 애도했다.

범키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냥 즐거운 한가위가 될수만은 없네요”라며 “리세양 자주보진 못했어도 항상 밝고 착하고 열심히 했는데 또 한 번의 이별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범키 트위터 캡처

이어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오전 1시2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부근에서 타고 있던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했고 권리세는 교통사고 이후 의료수술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세상과 작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범키의 애도 가슴아프다” “권리세, 같은 멤버 소정은 얼마나 더 가슴이 미어질까?” “권리세, 범키 같은 동료로써 안타깝겠다” “권리세, 고은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