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황금의 팔’ 앞세워 기아 제압…‘퍼펙트 피칭’이란 이런 것!

   
▲ 프로야구 / 뉴시스

NC 다이노스는 7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찰리 쉬렉의 호투와 에릭 테임즈의 맹타를 앞세워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찰리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기록했다.

4번타자 테임즈는 1회말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만점활약을 펼쳤다.

7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한 NC는 시즌 61승1무51패로 3위에 머물렀다.

KIA는 47승62패로 8위에 머물렀다. 최하위 한화에 반경기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KIA 선발 저스틴 토마스는 1⅓이닝 7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