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루과이전, 이동국 최전방으로…슈틸리케 감독 사로잡을까?

이동국(35·전북)이 한국-우루과이 평가전에서 선발로 나선다.

   
▲ '한국- 우루과이전' 이동국 선수 / 뉴시스

신태용(44)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는 8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5일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동국을 최전방에 세웠다.

이동국은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A매치 100경기 출전을 자축했다.

베네수엘라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맛본 이명주(24·알 아인)를 비롯해 손흥민(22·레버쿠젠)과 이청용(26·볼턴)이 좌우 날개에 선다.

기성용(25·스완지시티)과 박종우(25·광저우R&F)가 더블 볼란치를 맡는다.

김창수(29·가시와 레이솔)·김영권(24·광저우에버그란데)·김주영(26)·차두리(34·이상 서울)는 수비라인을 책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베네수엘라전과 달리 이범영(25·부산)이 꼈다. 베네수엘라전에서는 김진현(27·세레소 오사카)이 골문을 지켰다.

이날 경기는 새 사령탑에 오른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우루과이전, 슈틸리케 감독 눈에는 어떤 선수가 들어올까” “한국-우루과이전, 슈틸리케 감독에게 좋은 경험이 될듯” “한국-우루과이전, 슈틸리케 감독 관전 포인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