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가 말레이시아 전 결승골을 떠트렸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은 8일 오후 6시(한국시각)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15분 이승우(바르셀로나)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했다.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전반 15분 이승우는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들을 연달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승우의 선제골로 리드를 지킨 한국은 이후에도 말레이시아의 골문을 노렸지만 추가골에는 실패 결국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연승을 달렸다.

이승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클래스 대박이네” “이승우, 이대로만 자라다오” “이승우, 역시 메시 후계자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