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애도 물결, "승합차 뒷바퀴 빠짐 사고원인 아니다" '깜짝'

권리세 애도 물결 속에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의 원인이 당초 지목된 것처럼 승합차의 뒷바퀴 빠짐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YTN은 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를 인용해 인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승합차의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던 뒷바퀴 빠짐은 사고 충격으로 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 권리세 애도 물결/사진=방송화면 캡처

YTN 보도에 따르면 빠진 바퀴와 차체를 고정하고 있던 볼트 4개가 모두 부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갑자기 큰 충격이 가해지지 않고서는 볼트 4개가 동시에 부러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바퀴가 빠져 사고가 났다는 당초 생존자 등의 진술과 다른 것이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도중 갑자기 바퀴가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합차 뒷바퀴 빠짐이 사고원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빗길 과속이나 운전부주의 등이 사고의 주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차량 감정 결과는 이번주내에 1차가 나올 예정이어서, 사고 원인이 명확히 밝혀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리세 애도 물결 속에서 승합차 사고원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권리세 애도 물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리세 애도 물결, 사고원인 어서 밝혀지길" "권리세 애도 물결, 가슴 아프네요"  "권리세 애도 물결, 빗깃 과속일 가능성이 높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