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한 슈틸리케 감독,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관전 후 "살아 있는 팀"
수정 2014-09-09 05:13:48
입력 2014-09-09 05:12:36
입국한 슈틸리케 감독,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관전 후 "살아 있는 팀"
한국에 입국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한국과 우루과이 평가전을 관전한 소감을 전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을 관전했다. 이날 한국은 우루과이에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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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입국한 슈틸리케 감독 "살아있는 팀"/사진=뉴시스 | ||
슈틸리케 감독은 경기 뒤 "관중으로서 오늘 패배는 아쉽다. 비길 수 있는 경기였지만 크로스바를 맞췄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번복됐다. 우루과이처럼 강팀을 맞이해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어 "한 경기에서 패했다고 팀이 죽은 것은 아니다. 한국은 월드컵에 8번 진출했고 살아있는 팀이다"며 "처방이 필요하지만 아직 어떤 약을 줘야할지 모르겠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눈 것에 대해 "손흥민은 독일어를 하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며 "월드컵 이후 손흥민이 모든 책임을 지려하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패배와 슈틸리케 감독 입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패배와 슈틸리케 감독 입국, 우루과이엔 역부족이네"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패배와 슈틸리케 감독 입국, 1점 패배 아쉽다"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패배와 슈틸리케 감독 입국, 뭐 좀 달라지려나?"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패배와 슈틸리케 감독 입국, 제2의 히딩크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