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과거 에이즈 사망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주현미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유명세 때문에 겪은 루머로 ‘에이즈 사망설’을 꼽았다.

   
▲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주현미는 “결혼 후 육아로 7년 정도 활동을 쉬니까 에이즈 사망설이 나오더라. 정말 악의가 다분했다”며 “그 글을 쓴 사람이 나를 안 좋아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현미는 “더 속상한 것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냐?’ 같은 일부의 시선이었다”며 “남편이 많이 속상해했다. 적극적으로 해명도 하려고 했다”고 어이없는 루머로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현미 에이즈 루머 진짜 속상하겠다” “주현미 에이즈, 가족이 무슨 죄” “주현미 에이즈, 누가 퍼트린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