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한 신인가수 지혜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혜란은 1996년생으로 지난해 미니 앨범 ‘지헤라 본(Z.Hera Born)’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어 지난 7월 9일 포크 장르의 섬이란 곡을 공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 사진=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캡처

파란머리로 염색한 앳되 보이는 신인가수 지혜란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인터뷰를 통해 지혜란은 “9살 때 친오빠와 중국 후난의 소림사로 유학을 갔었다”며 “특히 무술을 공부한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중국어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혜란은 “국적은 한국”이라며 “노원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신인 가수 지혜란”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지혜란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과 개그맨 정준하의 중국어 과외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혜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예쁘다” “지혜란, 띠동갑내기과외하기 나이가 어리구나” “지혜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앞으로 기대합니다” “지혜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