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식에서 멤버 소정, 애슐리, 주니가 눈물의 배웅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9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의 발인식에는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 멤버 소정, 애슐리,주니 등이 참석했다.

   
▲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애슐리·주니·소정 '눈물의 배웅'/뉴시스

권리세가 출연한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는 빈소가 마련된 직후 찾아와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으며 얼굴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던 레이디스코드 멤버 이소정은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발인식에 참석,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지난 3일 교통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레이디코드 권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10시 10분경 숨을 거둬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소속사 측은 "발인 후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이 이뤄진다. 장지는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일본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 권리세 발언이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권리세는 한 달 전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 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슬프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남겨진이들의 슬픔은 어찌할고...”,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믿을 수 없어”,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너무 슬프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안타깝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삼가고인의 명복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