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권리세 발인, 소정 주니 애슐리 마지막 배웅 '먹먹'...데이비드 오 "리세야..."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가 가족과 멤버, 지인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23년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하늘로 떠났다.

9일 오전 9시30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리세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발인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는 발인 예배가 있었다.

발인식에는 가족과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애슐리, 주니, 소정 그리고 고인과 친분을 유지해왔던 연예계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특히 '위대한 탄생'의 동기이자 '우리결혼했어요'에 권리세와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데이비드 오가 발인식에 참석해 가상 아내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했다.

데이비드 오는 지난 7일 권리세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리세야..."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권리세의 너무 이른 죽음에 멤버들과 지인들은 모두 오열했다. 젊고 아름다웠으며 재능 넘쳤던 딸과 동료와 후배를 잃은 각자의 마음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비통했다.

지난 3일 교통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레이디코드 권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10시 10분경 숨을 거둬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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