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환상골’ 2탄…2대1 패스 주고 받으며 압도적 기량 ‘과시’
수정 2014-09-11 08:23:28
입력 2014-09-11 08:22:3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리틀 메시’ 이승우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환상적인 골을 성공시키며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FC바르셀로나 후베닐A에서 뛰는 이승우는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 본선 조별리그 A조 태국과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한국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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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프리카TV 캡처 | ||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A조 1위를 확정했다.
이승우는 전반 종료 직전 장결희와 패스를 주고 받은 이승우는 아크 정면에서 상대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태국 골망을 흔들었다.
특히 상대 수비수 2명의 태클을 훌쩍 뛰어넘는 개인기는 그가 왜 각광받고 있는 공격수인지를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앞서 이승우는 지난 8일 말레이시아전에서도 전반 15분 만에 상대 수비수 5명을 순식간에 드리블 돌파로 제친 뒤 환상적인 선제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승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클래스가 다르네” “이승우, 정말 기대되는 선수” “이승우, 이런 선수가 한국사람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