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일본쯤은 가볍게 이길 수 있을 것”…일본 반응은? ‘발악’
수정 2014-09-11 09:53:18
입력 2014-09-11 09:22:2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리틀메시’ 이승우가 일본과의 한판 승부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승우는 지난 10일 태국 방콕의 무앙통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AFC(아시아축구연맹)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3차전 태국과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해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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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승우 트위터 | ||
이날 이승우는 경기 초반부터 태국의 골문을 계속해서 위협했고 전반 추가시간 상대수비 2명을 앞에 두고 볼을 절묘하게 띄워 돌파한 뒤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환상적인 골을 뽑아냈다.
경기 후 수훈선수로 인터뷰에 나선 이승우는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8강에 갔다고 자만하지 않고 우승만 바라보겠다”며 “준비한 것을 잘 발휘하면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것으로 본다”고 말해 일본과의 승부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일본 축구팬들은 이승우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일본도 만만치 않다. 이승우만 막으면 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승우 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골, 자신감 멋지다” “이승우 골, 일본에 골세례 퍼부어주길” “이승우 골, 믿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