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최연소 국가대표팀 도전?...“김판근 선수 기록 깨고싶다” 인터뷰 화제
수정 2014-09-11 10:41:54
입력 2014-09-11 10:40:5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국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의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우는 지난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합류는 어렸을 때부터 꿈꿔오던 일”이라며 “세계최고의 팀인 바르셀로나에서 어서 자리를 잡다 보면 한국에서도 나를 뽑을 것”이라고 각급 대표팀 선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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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프리카TV 캡처 | ||
이어 이승우는 “내 목표는 한국의 모든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는 것”이라며 “김판근 선수의 최연소 기록을 깨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한국 국가대표팀 최연소 데뷔는 1983년 태국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 김판근(48)의 17세 242일이다.
16세인 이승우가 이 기록을 깨기 위해서는 내년 9월 이내로 A매치에 소집돼야 한다.
한편 이승우는 10일(한국시각) 태국 방콕에 위치한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 U-16 대표팀과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해 한국의 2대 0 승리에 기여했다.
이승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당찬 포부가 멋지다” “이승우, 대표팀 가도 잘할 듯” “이승우, 대표팀 선발되면 정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