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라디오, 박명수 국민연금 문제 ‘일침’… “알면서 왜 대책 없냐”
수정 2014-09-11 11:06:09
입력 2014-09-11 10:56:2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MBC라디오 일일 DJ를 맡은 가운데 개그맨 박명수가 국민연금 문제에 관해 일침을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명수는 1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생방송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일일 DJ를 맡아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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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무한도전 트위터 캡처 | ||
이날 방송을 시작하면서 박명수는 ”원래 박명수가 하던 대로 하겠다”며 “오늘 두 시간만큼은 채널을 고정해달라. 어디 가나 라디오가 다 비슷하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는 오늘의 뉴스를 소개하며 국민연금 문제를 언급하던 가운데 “전문가들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다 알면서도 왜 대책이 없느냐”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라디오 DJ로 변신해 MBC FM4U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명수 다음 타자로 정오에는 개그맨 정준하가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에서 박명수 정책에 대한 일침 정말 공감”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에서 박명수 웃음과 사회문제를 적절히 다뤄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에서 박명수의 의외의 모습을 많이 접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