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라디오, 박규리 노홍철의 ‘th발음’ 지적…“직접 들어보니 빵 터져”
수정 2014-09-11 15:37:57
입력 2014-09-11 15:33:2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방송인 노홍철의 발음을 지적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일 오후 2시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기존 DJ 박경림을 대신해 MBC 예능 ‘무한도전’의 노홍철이 일일 DJ를 맡아 ‘두시의 데이트 노홍철입니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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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제공 | ||
이날 스튜디오에 깜짝 방문한 카라 박규리는 노홍철에게 “직접 방송 들어보니 홍철오빠의 th발음 정말 웃기다. 빵 터졌다”며 노홍철 특유의 ‘ㅅ’ 발음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규리는 “그것만이 DJ의 자질이 아니니까 괜찮다”고 노홍철을 위로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라디오데이’를 통해 방송인 정형돈이 오후 6시 ‘배철수의 음악캠프’, 유재석은 오후 10시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하하가 새벽 12시 ‘푸른 밤 종현입니다’ 일일 DJ를 맡아 진행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인상적이다”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재미있다”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화려한 게스트 출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