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이병헌, 과거 ‘힐링캠프’ 이민정 언급 ‘안타까움’
수정 2014-09-12 12:59:04
입력 2014-09-12 12:58:3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이병헌이 협박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 이민정에 대한 언급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해 3월 ‘힐링캠프’에 출연해 지난 2012년 5월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을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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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은 사건에 휩싸였을 때 곁에서 자신을 지켜준 아내 이민정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나는 (이민정에게)미안해서 표현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손을 잡아주며 힘내라고 하더라”며 “자신은(이민정) 나를 믿고 언제든 따라 줄테니 기운 내고 오빠답지 않게 왜 이러느냐고 했을 때 그때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잉어 이병헌은 “원래 내가 잘 안 운다. 내 손을 잡으며 그 얘기를 했을 때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쏟아졌다”며 “이민정에 창피했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병헌 음담패설 동영상 공갈미수 혐의로 50억을 요구한 모델 이지연과 글램 멤버 다희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민정 충격이 클 듯”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민정만 불쌍하다”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하루빨리 사실이 밝혀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