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포르쉐 911 사고로 병원서 여러 부분 검사 중…“약간의 간 출혈 발견”
수정 2014-09-12 14:41:52
입력 2014-09-12 14:37:4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교통사고를 겪었지만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병원에서 여러 부분에 대해 검사 중이다.
1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교통사고가 난 뒤 병원으로 갔고 여러 부분에 대해 체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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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뉴스 캡처 | ||
이어 “X레이를 찍어 본 결과 골절은 없었고 CT 촬영에서 간에 약간의 출혈이 발견 됐지만 약 일주일 간단한 치료를 받으면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이란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혹시 후유증이 있을지 몰라 오늘부터 약 일주일 간은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승리는 이날 오전 3시30분께 직접 포르쉐 911을 몰고 서울 강변북로 일산방향으로 가다 동부이촌동 부근에서 앞에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 사고로 앞선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리는 사고 당시 구급차에 탑승했지만 병원 이송 도중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리, 포르쉐 911 몰고 교통사고 당하다니 큰일 없길” “승리, 포르쉐 911 음주운전사고 아니라니 다행” “승리, 포르쉐 911 수리비도 엄청나지만 크게 안 다쳐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