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조권 “단칸방 벗어나기 위해 독기 품고 살아” 고백…‘뭉클’
수정 2014-09-13 15:52:46
입력 2014-09-13 15:47:0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사람이 좋다 가수 조권이 어려웠던 집안 사정으로 독기 품은 사연을 고백했다.
조권은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14, 15살 때 내가 성공해서 우리 집을 당당하게 일으켜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독기를 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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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 ||
이어 조권은 “어린 마음에 부자가 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부모님 위해 좋은 집 사드리고 싶었다. 단칸방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는 조권의 어머니도 등장했다. 그는 “여기까지 이 힘든 길까지 얘가 합격하고 올라왔는데 능력은 왔는데 힘도 안 되고 어떻게 받쳐줘야 하나 가슴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사람이 좋다 조권 편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조권, 어릴 때 힘들었구나” “사람이 좋다 조권, 생각이 정말 깊다” “사람이 좋다 조권, 많이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