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이닝 4실점 뒤 조기 강판…LA다저스 어쩌나?
수정 2014-09-14 00:08:55
입력 2014-09-14 00:07:4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류현진, 1이닝 4실점 뒤 조기 강판…LA다저스 어쩌나?
LA다저스 류현진이 1회에만 4점을 헌납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후 조기 강판돼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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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다저스 류현진 조기 강판 / 뉴시스 | ||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1이닝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1회에만 4점을 내준 류현진은 팀이 0-4로 끌려가던 2회초 마운드를 크리스 페레스에게 넘겼다.
류현진의 지나치게 빠른 교체는 어깨 통증 탓인 것으로 밝혀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이 왼 어깨 염증이 생겨 1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오게 됐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5월초에도 왼 어깨 염증 탓에 부상자명단(DL)에 올랐었다.
다저스가 이후 5점을 더 내주고 0-9로 완패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7패째(14승)를 떠안았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