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미얀마 난민 아이들을 찾았다.

14일 방송된 KBS 1TV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에서는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에 위치한 미얀마 난민들의 마을을 찾아간 진보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 KBS 1TV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 방송 캡처

이날 진보라는 농부아 마을에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원 아이들이 모여 사는 ‘반프라폰 고아원에 방문했다.

아이들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합창을 불러 진보라를 환영했다.

진보라는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밥을 준비하고 말라리아가 의심되는 아이가 우는 모습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보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보라, 마음이 너무 예뻐” “진보라, 감동이네” “진보라, 좋은 일 하는구나” “진보라, 아픔이 전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