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 강제 기숙사 입소 ‘당혹’…“집에 가야 한다”
수정 2014-09-14 13:25:09
입력 2014-09-14 13:22:2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힙합 아이돌 그룹 엠아이비(M.I.B)의 멤버 강남이 갑작스런 기숙사 입소 소식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세 번째 촬영지인 인천 외국어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 |
||
| ▲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한국 고등학교 자체가 처음인 강남은 다른 출연자보다 적응하느라 더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래저래 하교 시간만 손꼽아 기다리던 강남. 하지만 종례시간에 이르러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제작진과 매니저가 당사자들 몰래 기숙사 입소 신청을 해뒀던 것이다.
제작진의 “기숙사로 들어가 편히 쉬어라”는 말에 강남은 “집에 가야 한다”고 강하게 말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 정말 재미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 응원합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 강제 기숙사 입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