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돌풍 이명기 연속안타 행진 ‘발목’ NC 3연승 불발
수정 2014-09-15 00:17:01
입력 2014-09-15 00:16: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SK 와이번스는 14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5-3으로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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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SK-NC / 뉴시스 | ||
전날 패배를 되갚은 SK는 55승1무62패로 LG와의 1.5경기 차이를 유지하며 아시안게임 휴식기 후 4위 도약의 여지를 남겨뒀다.
문광은이 5⅓이닝 4피안타 2실점의 효과적인 투구를 선보였고 불펜진의 이어던지기도 안정적이었다. 최정은 투런포에 이은 결승 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물 오른 1번타자 이명기의 연속 안타 행진은 28경기에서 멈췄다. 이명기는 이날 4번의 타격 기회를 모두 살리지 못했다.
3위 NC(64승1무54패)는 계투진의 붕괴로 3연승이 불발됐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