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폭력 사건 휘말려…심경 글 공개 “딸에게 미안하다”
수정 2014-09-15 09:29:05
입력 2014-09-15 09:27:4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김부선이 반상회 폭력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의 심경을 밝힌 글을 공개했다.
김부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 뿌리 먹는 사람 따로 있고 인삼뿌리 먹는 사람 따로 있다더니 에효 2년간 아파트 비리 혼자 다 밝히고 전 부녀회장에게 매맞고 자칫 폭력범으로 몰려 피박 쓰고 신문 나게 생겼다”는 글을 게재했다.
![]() |
||
| ▲ 배우 김부선/사진=뉴시스 | ||
이어 “에구구 내 팔자야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미소에게 좀 미안하고 쪽팔리네요”라며 자신의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2일 김부선은 아파트 반상회에 참석했다가 주민 김모씨와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어 다퉜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주민 김 씨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찬 혐의로 신고 됐지만 자신도 폭행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부선, 누구 말이 옳은지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알듯” ”김부선, 그렇게 안봤는데” “김부선도 억울하다는 입장이던데” “김부선, 일 잘 해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