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거액 횡령 혐의 ‘수사 돌입’…유명 女배우와 수상한 돈 거래
수정 2014-09-15 09:49:18
입력 2014-09-15 09:43:4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검찰이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의 횡령 의혹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부(부장검사 장영섭)는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의 진정으로 김광수 대표의 횡령 여부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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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홈페이지 캡처 | ||
앞서 김광수 대표는 김 전회장이 자신의 아들이자 가수인 종욱의 활동비 명목으로 건넨 40억원 가운데 일부를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조사를 진행하던 중 김광수 대표의 추가 횡령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그가 유명 여성 탤런트 A씨 및 C회사 등과 거액의 수상한 돈 거래를 한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 대표의 계좌를 추적하는 한편 관련자들을 소환해 횡령 의혹을 파헤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광수, 악명 높네” “김광수, 돈이 문제다” “김광수, 여배우는 누굴까” “김광수, 티아라가 잘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