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해명 글 올려 “먼저 폭언과 폭행 했다”…증거 사진 보니 ‘충격’
수정 2014-09-15 10:12:12
입력 2014-09-15 10:05:5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김부선이 이웃 주민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해명 글과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부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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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 ||
이어 “저도 진단서 나왔습니다. 증인들 넘칩니다”며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구요? 이거 왜들 이러세요. 녹취 다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부선도 폭행당했다는 주장에 따라 김부선의 목과 손 등에 상처의 흔적이 담겨 있었다.
한편 이날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주민 A(50)씨는 지난 12일 저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반상회 도중 김부선이 자신의 얼굴을 3차례, 정강이를 1차례 때렸다며 김부선을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진술을 받았고 조만간 김부선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부선, 실망이다” “김부선, 뭔가 억울해 보인다” “김부선, 그래도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