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2골, 日 U-16 감독 “2골 기록한 이승우 개인기 대단” 극찬

일본 U-16 유소년 대표님 감독이 이승우를 극찬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이 한국에 패배 U-17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고 전했다.

   
▲ 사진=아시아축구연맹

일본은 한국과 치른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8강전에서 0대2로 완패를 당하며 내년 10월부터 칠레에서 열리는 ‘U-17 FIFA 월드컵’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이 날 일본은 전반 막바지와 후반 2분 이승우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특히 일본은 추가골을 허용하는 과정에서 한국 이승우가 수비수 3명을 달고 하프라인부터 약 60미터 가량 드리블 돌파에 이어 골키퍼까지 제치며 추가골을 넣는 원맨쇼를 넋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경기 후 일본 요시 타케 히로부미 U-16 대표팀 감독은 “힘든 경기였다. 한국의 단단한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며 굴복해 유감스럽다”며 “2골을 기록한 10번 개인기가 대단했다”고 말했다.

이승우 2골 일본반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2골 일본반응, 기분 좋네” “이승우 2골 일본반응, 약속 지켰네” “이승우 2골 일본반응, 통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