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해명, "뮤비 출연료 지급 과장된 것"...종욱 활동비 횡령은 어떻게?

‘티아라’의 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가 유명 탤런트와 수상한 돈거래가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 해명했다.

김광수 대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이종석 변호사는 15일 “여배우와 수상한 돈거래가 있다는 보도는 정상적으로 뮤직비디오 출연료를 지급한 부분을 과장한 것”이고 밝혔다.

   
▲ 사진=코어미디어콘텐츠 홈페이지 캡처

이종석 변호사는 “김광수 대표가 기소됐다는 보도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기소사실도 부인했다.

이종석 변호사는 “김광수 대표는 H기획사의 요청으로 가수 K의 정규앨범 2장과 싱글앨범 1장을, 뮤직비디오 5편을 촬영했다”며 “앨범 작사, 작곡, 녹음진행, 촬영비 등 앨범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필요한 제작비는 H기획사로부터 받았고 해당 금액은 모두 배우 출연료 등 제작비로 모두 정상적으로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신문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검이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의 진정으로 김광수 대표의 횡령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광수 대표는 김 전회장이 자신의 아들이자 가수인 종욱의 활동비 명목으로 건넨 40억원 가운데 일부를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검찰이 조사를 진행하던 중 김광수 대표가 유명 여성 탤런트 A씨 및 C회사 등과 거액의 수상한 돈 거래를 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김광수 해명에 네티즌들은 "김광수 해명, 주장과 해명이 너무 다른데 뭐가 진실이야?"  "김광수 해명,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김광수 해명, 연예기획사 전반으로 확대되나?"  "김광수 해명, 계속 의혹이 이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