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화제 속 과거 가슴 볼륨 몸매 '화들짝'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가 강용석에게 화해를 요청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청순 섹시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지애 우월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KBS 2TV '여유만만'의 캡처 사진으로, 이지애 아나운서는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슬레이트를 들고 있다.

   
▲ 이지애 강용석 화해요청/사진=KBS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한 후 '6시 내고향', '상상더하기', 'VJ 특공대', '밴드 서바이벌 TOP밴드', '생생정보통' 등을 진행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 오다가 KBS를 퇴사했다.

한편 이지애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다 줬습니다"로 시작하는 강용석에게 화해를 요청하는 글을 올려 관심을 받았다.

이지애는 이 글에서 "아나운서로 성공하려면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할 수 있겠느냐”고 한 과거 강용석의 발언에 대해 “처음 이 얘기를 들은 아나운서들의 반응은 ’황당함’이었다”며 ”대체 무얼 주어야 했느냐고 우리끼리 서로 묻기도 했다” 고 전했다.

하지만 이지애는 “액면 그대로 보자면 여러 가지 의미에서 그의 이야기는 맞는 것도 같다. 9년 차 아나운서로서 나는 나의 많은 것을 내주었기 때문이다”라며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일터에서 인정받고 시청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나의 열정을 정성을 모두 내주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의외네 이지애가 먼저하다니"  "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강용석이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이제 일단락 되기를"  "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먼저 손내미는 사람이 승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