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CCTV보니 주민과 엉겨붙어 주먹질...'경악'
수정 2014-09-16 01:06:56
입력 2014-09-16 01:06:01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CCTV보니 주민과 엉겨붙어 주먹질...'경악'
배우 김부선이 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김부선 폭행 관련 동영상이 공개됐다.
김부선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것이 사건의 본질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부선은 “우리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지난 17년간 난방비 한 푼도 안내고 도열했다”며 “거기엔 동대표들도 있고 아파트선관위원장도 있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이어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저명한 인사도 있다”며 “그럼에도 누구하나 처벌받거나 토해내지 않았다. 구역질나는 조국 대한민국”이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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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선 폭행혐의 부인/사진=방송화면 캡처 | ||
JTBC 아침 뉴스는 이날 “지난 12일 저녁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주민회에서 김부선이 참석해 이 과정에서 주민 A씨와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보도하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부선과 주민이 서로 엉겨붙어 주먹을 휘두르며 격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부선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주민 A씨는 “김부선이 안건에 없던 아파트 증축을 주장했다. 이에 오늘의 안건인 개별난방에 대해서만 토론하자고 건의했더니 본인의 뜻에 반대한다며 심한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부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 부녀회장(A씨)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다”며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고? 녹취 다 있다. 나도 진단서 나왔다”는 글과 함께 폭행당한 부위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14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김부선은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에서 주민 A 씨와 말다툼을 벌인 후 A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신고됐다.
김부선 폭행혐의 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부선 폭행혐의 부인, 충격이다" "김부선 폭행혐의 부인, 여기도 진실게임?" "김부선 폭행혐의 부인, 난방비 안낸 알만한 사람이 누굴까?" "김부선 폭행혐의 부인, 이전투구네" "김부선 폭행혐의 부인, 대박 과연 진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