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최근 "아파트 주민과 공무원 때문에 연예계 떠납니다" '깜짝'..이 사건 예고?

배우 김부선이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지난 5월 올린 페이스북 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부선은 지난 5월 페이스북을 통해 “저 연예계 떠납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는데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김부선은 글에서 “아파트관리소장과 동 대표들 성동구청 주택과 담당 공무원들 거짓말 때문에 30년 몸담은 연예계 미련 없이 떠납니다”라고 말했다.

   
▲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사진=방송화면 캡처


한편 14일 서울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부선은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에서 주민 A 씨와 말다툼을 벌인 후 A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신고됐다.

김부선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주민 A씨는 “김부선이 안건에 없던 아파트 증축을 주장했다. 이에 오늘의 안건인 개별난방에 대해서만 토론하자고 건의했더니 본인의 뜻에 반대한다며 심한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부선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 부녀회장(A씨)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다”며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고? 녹취 다 있다. 나도 진단서 나왔다”는 글과 함께 폭행당한 부위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부선의 주장에 따르면 오히려 김부선은 ‘아파트 내 난방비 비리’를 파헤치다 폭행을 당한 억울한 입장인 것이다.

김부선은 15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것이 사건의 본질이다”는 글을 게재, “우리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지난 17년간 난방비 한 푼도 안내고 도열했다”며 “거기엔 동대표들도 있고 아파트선관위원장도 있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저명한 인사도 있다”며 “그럼에도 누구하나 처벌받거나 토해내지 않았다. 구역질나는 조국 대한민국”이라고 덧붙였다.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냉방비 떼먹은 알만한 사람이 누굴까?"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주장에 일리가 있네"  "김부선 폭행혐의 부인, 충격이다"  "김부선 폭행혐의 부인, 여기도 진실게임?" "김부선 폭행혐의 부인, 이전투구네" "김부선 폭행혐의 부인, 대박 과연 진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