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교통사고로 떠난 아들 “살려주세요 아버지” 떠올리며 ‘오열’
수정 2014-09-16 09:33:01
입력 2014-09-16 09:26:1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방송인 송해가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 지었다.
송해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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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 ||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송해가 아들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송해는 “살려달라고, 아버지 제발 좀 살려달라고”라고 말하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생각하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해가 출연하는 ‘힐링캠프’ 다음편은 오는 22일 오후 11시15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송해 선생님, 너무 좋아요” “송해, 자식먼저 보낸 부모는 가슴에 자식을 묻는다던데 슬프다” “송해, 겪어보지 않으면 누구도 모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