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도서관 2호점 개관…“모범적인 팬 문화 앞장선 것”
수정 2014-09-16 14:26:27
입력 2014-09-16 14:23:4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박유천 도서관 2호점이 개관했다.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의 팬 커뮤니티인 ‘블레싱유천’이 4주년을 기념해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에 ‘박유천 도서관 2호점’을 열었다.
![]() |
||
16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레싱유천은 흑산도에 현금 1000만원과 책 6600여 권을 기증해 박유천 도서관 2호점을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된 박유천 도서관 2호점은 책을 보는 도서관과 공부방 기능은 물론 영화관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빔 프로젝트를 설치해 영화관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유천 도서관 2호점 개관 소식에 “스타를 아끼는 마음을 선행으로 나누는 활동은 모범적인 팬 문화 형성에 앞장서는 일”이라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인연을 맺은 이웃들과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는 게 아름답다”고 말했다.
박유천 도서관 2호점 개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박유천 도서관 2호점 개관, 훈훈한 팬심이다” “박유천 도서관 2호점 개관, 의미 있네” “박유천 도서관 2호점 개관, 팬들 대단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