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바젤과의 경기에서 대승에 만족해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1차전 바젤과의 홈경기에서 5대1로 이겼다.

   
▲ 사진=레알마드리드 홈페이지

경기 초반 상대 자책골로 분위기를 탄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이 전반 29분 추가골을 넣었고 6분 뒤 베일의 크로스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 번째 골로 연결했다.

이어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전반 37분 레알 마드리드 데뷔골을 기록했고 후반 34분 카림 벤제마가 호날두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작렬했다.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바젤전을 마친 후 “전반전에 많은 골이 나오며 분위기가 좋았다”라며 BBC(베일-벤제마=호날두) 라인에 대해서는 “호날두와 앞선의 세 선수가 자유롭게 포지션을 바꾸며 원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전혀 문제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날 데뷔골을 넣은 로드리게스에 대해서는 “경기에 집중했고 임하는 태도가 좋았다. 우리는 앞선부터 상대를 압박했고 카운터어택을 날렸다”고 칭찬했다.

레알마드리드 바젤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알마드리드 바젤 챔피언스리그, 레알 올해도 우승후보다” “레알마드리드 바젤 챔피언스리그, 정말 무서운 공격력” “레알마드리드 바젤 챔피언스리그, 바젤이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