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마지막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 전문회사인 티엔엠에스(TNmS)에 따르면 지난 16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 마지막 20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0.1% 를 달성했다.

   
▲ '유혹' 최지우/사진=SBS 제공

지난 19회 시청률보다 2.4%P 상승해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첫 회 시청률 9.6%보다 0.5%P 높은 수치다.

동 시간대 시청률 2위인 ‘유혹’은 이날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인 MBC ‘야경꾼 일지’의 시청률 12.1%와의 시청률 차이를 지난 회에서는 3.2%P에서 2.0%P까지 줄였다.

한편 ‘유혹’의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주 시청자 층은 여자50대 시청률이 6.8%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 ‘여자 60대 이상’(6.1%), 여자 40대(6.0%) 순으로 시청률이 높아 40대 이상 여자 시청자들에게 인기 있는 드라마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혹, 최지우 진짜 재미있었는데” “유혹, 최지우 결말 아직 못봤는데 어땠나?” “유혹, 최지우 진짜 안타깝고 짠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