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에 이어 진중권도 방미 비난 ‘가세’…“한마디로 상황 정리”
수정 2014-09-17 17:40:16
입력 2014-09-17 17:25:3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방미가 폭행 시비에 휘말린 배우 김부선을 비난하자 방송인 허지웅이 일침을 가한 가운데 진중권 교수도 거들었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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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사진 캡처, 방미 블로그 캡처, 허지웅 트위터 캡처 | ||
앞서 김부선이 난방 비리를 파 헤지던 중 폭행사건에 휘말려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상대방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글과 함께 목과 손목부위의 상처가 담긴 사진을 공개한 사실이 있다.
이에 방미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 등의 김부선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 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라며 방미에게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이와 같은 상황을 빗대어 자신의 트위터에 위와 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지웅 방미 진중권, 전부 방미 욕하는군” “허지웅 방미 진중권, 허지웅은 말을 너무 어렵게 했으” “허지웅 방미 진중권, 진중권 교수도 거들었네” “허지웅 방미 진중권, 진중권 교수 상황정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