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귀국,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사건에 "주위 시선 피하고 싶은 맘"..."본가에 머물러"
이민정 파리서 귀국, 강병규의 '이병헌 이지연 불륜' 언급에 반응은?..시댁에 머물러
배우 이병헌 협박사건이 범인 이지연의 폭로와 전 야구선수 강병규의 가세로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해 이에 대한 반응을 보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정은 지난 16일 프랑스 파리 여행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오늘 광고 촬영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지난 3일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병헌 협박사건의 범인이 걸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이지연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일단락되는 듯한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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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정 귀국,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전투구에 반응은?/사진=이민정 SNS | ||
이민정은 2주 가까이 지인들과 시간을 보낸 뒤 광고 촬영 등 정해진 스케줄을 위해 귀국했다.
이민정 측 관계자는 "이민정이 원래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예전부터 약속을 해 둔 상태여서 일정에 따라 파리에 갔다가 돌아온 것"이라며 "마음 고생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 주위 시선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민정이 파리에 머무는 동안 이병헌 협박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됐다. 다희와 함께 음담패설 동영상으로 이병헌에 50억원을 요구해 경찰에 체포된 이지연이 "3개월간 교제했다"고 폭로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이어 이병헌에 적대적인 강병규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이병헌 이지연 교제설에 대해 이 사건의 핵심인물이 자신의 지인이라고 밝힌 뒤 "들어보니 헛웃음이 나왔다. 게임은 끝났다"고 말해 사건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부채질 했다.
이민정 귀국과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갈등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민정 귀국,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사태에 뭐라고 할까?" "이민정 귀국, 이병헌 이지연 불륜설에 어떤 마음일까?" "이민정 귀국,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진흙탕싸움에 뛰어들까?" "이민정 귀국,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의 더티 싸움에 말려들지 말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