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정지훈과 크리스탈이 수영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는 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슬픔을 간직한 정지훈(이현욱 역)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작곡가 지망생 크리스탈(윤세나 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정지훈은 교통사고로 여자친구 이시아(윤소은 역)를 잃고 3년 동안 그녀의 휴대폰을 갖고 있었다.

어느 날 이시아의 휴대폰으로 그녀의 동생인 크리스탈의 전화가 걸려왔다. 크리스탈은 자신의 상황을 하소연했고 정지훈은 크리스탈을 찾기 시작했다.

이때 정지훈이 묵고 있던 호텔에서 일하고 있던 크리스탈은 우연히 정지훈의 개를 발견했다. 그러던 중 크리스탈은 정지훈의 개에게 밀리면서 호텔 수영장에 빠질 뻔했다.

이에 정지훈은 크리스탈을 무사히 구해내면서 달콤한 첫만남을 가졌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과 크리스탈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두근두근하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재밌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