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16 결승 진출 1등 공신 이승우, 북한에도 ‘맹폭’ 할까? ‘기대만발’
수정 2014-09-18 11:28:27
입력 2014-09-18 11:28:0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국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꺾고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결승 진출이 확정됐다.
지난 17일 오후6시(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한국은 시리아에게 7대1로 대승을 거둬 오는 20일 북한과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이는 2008년 이후 6년만의 결승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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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 ||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장결희와 이승우였다. 이날 장결희는 2골을 이승우는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승우는 전반 세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치긴 했지만 장결희가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성공해 4경기 연속골(5골)을 이어갔다. 어시스트도 4개나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이어진 4강전에서 북한은 호주와 1대1로 비긴 뒤 연장 승부 끝에 승부를 내지 못했고 마침내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이겨 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북한은 지난 2010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결승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AFC U-16 결승 진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AFC U-16 결승 진출, 이승우 활약 믿는다” “AFC U-16 결승 진출, 결승도 쉽게 이길 것 같은데” “AFC U-16 결승 진출, 정말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