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워낭 소리’ 넘나?…‘원스’의 기적 또 한번!
수정 2014-09-18 15:38:08
입력 2014-09-18 15:23:2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영화 ‘원스’의 존 카니 감독이 연출한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이 2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비긴 어게인’은 17일 5만63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02만25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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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비긴 어게인’ 캡처 | ||
‘비긴 어게인’은 올해 다양성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으며 역대 다양성 영화 중 누적관객수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역대 다양성 영화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워낭소리’와는 약 93만 관객 정도가 차이 난다.
이에 무서운 입소문으로 흥행세를 달리고 있는 ‘비긴 어게인’이 어디까지 흥행세를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긴 어게인’은 명성을 잃은 음반프로듀서인 마크 러팔로와 뉴욕에서 사랑을 잃은 싱어송 라이터인 키이라 나이틀리가 만나 새로운 마음으로 음악을 시작하며 희망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유명 팝그룹 마룬 파이브의 보컬 애덤 리바인이 키이라 나이틀리의 전 남친 역으로 출연했다. 그가 부른 ‘비긴 어게인’ OST 로스트 스타즈(Lost Stars)는 국내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다양성 영화란 작품성, 예술성이 뛰어난 저예산 영화를 말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 “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나도 보러 가야지” “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같이 보러 갈 남자 친구 없나요” “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