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오상진, 소속사 프레인 주주 된다…이유 들어보니 “현명하네~”
수정 2014-09-18 16:06:37
입력 2014-09-18 15:58:3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류승룡과 MC겸 아나운서 오상진이 프레인티피시(TPC)의 모기업인 프레인의 주주가 됐다.
18일 류승룡·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류승룡과 오상진이 프레인 대주주인 여준영 대표가 보유한 구주를 현금으로 매입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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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프레인TPC 제공 | ||
프레인은 현재 비상장 상태이며 최근 기관투자가 두 곳이 주주로 참여하면서 상장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프레인 김태성 최고재무관리자는 “회사에 충분한 현금이 있어서 기업 공개의 필요성이 없으나 인수 합병, 신사업 확대가 필요할 경우 어느 때라도 상장을 추진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류승룡, 오상진은 “연예인들이 부업을 많이 하는데 배우가 성장하는 만큼 회사도 성장할 수 있게 소속감을 갖고 기여하는데 에너지를 쏟는 것도 보람 있는 일종의 사업”이라며 주주로 참여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프레인은 두 배우가 취득한 주식 수는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승룡 오상진, 멋있네” “류승룡 오상진, 오상진 특히 발전적이다. 아나운서부터 시작해 멋진걸” “류승룡 오상진, 상장단계에 들어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