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김유정·박은빈이 출연하는 ‘비밀의 문’이 박은빈의 10번째 사극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은빈은 18일 서울 목동에서 열린 SBS 새 월화극 ‘비밀의 문’ 제작발표회에서 “열번째 사극이라고 하는 걸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 박은빈·김유정/사진=SBS, MBC 방송 캡처

이어 “고구려·백제·신라·고려·조선 등 안 한 시대가 없다. 열살 쯤 ‘명성황후’에서 순종의 세자 비로 나온 것이 처음”이라며 “그때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고 해줬다”고 말했다.

또 “시대별로 어떤 모습을 보일 수 있어 현대극보다 사극을 더 기억해주더라”며 “이번 작품에서 이제훈의 상대역으로서 그간 보여주지 못한 강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제훈·박은빈·김유정이 출연하는 ‘비밀의 문’은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빈 김유정 이제훈, 경력이 굉장하네” “박은빈 김유정 이제훈, 기대된다” “박은빈 김유정 이제훈,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