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귀국 친정行, "주위 시선 피하고 싶을 것"...이병헌 이지연 교제설 반응은?

이병헌의 아내 배우 이민정이 프랑스에서 귀국해 신혼집에 가지 않고 친정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관련 매체는 18일 "이민정이 16일 귀국 직후 신혼집이 있는 경기도 광주가 아니라 친정으로 이동했다. 현재도 서울 강남구의 친정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일체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 이민정 귀국 친정행/사진=이민정 SNS

일각에선 이민정이 파리에 있는 동아 이병헌 협박 사건이 몇번의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확산되자 일정을 늦춰 늦게 귀국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앞서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17일 이민정이 지난 3일 프랑스 파리로 떠났던 이민정이 16일 귀국했으며 현재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차기작 대본도 들어오는 대로 검토하고 있다.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다녀왔고 16일 귀국했다"며 "(이병헌 협박 사건이 일어나기 전) 처음에 계획한 대로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이 파리에 다녀온 것은 남편 이병헌 협박사건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한 매체는 이민정 측 관계자 말을 인용해 "이민정이 원래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예전부터 약속을 해 둔 상태여서 일정에 따라 파리에 갔다가 돌아온 것"이라며 "마음 고생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 주위 시선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이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으로 모델 이지연과 글램 멤버 다희에게 50억 원을 내놓으라는 협박을 당한 사실이 보도됐다.

사건은 다희와 이지연의 구속으로 일단락되는 듯 싶었지만 이지연 측이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사건은 '이병헌 이지연 불륜설'로 확대됐다.

여기에 이병헌과 오랜동안 원한을 쌓아온 전 야구선수 강병규가 지난 15일 이병헌 이지연 불륜설에 대해 "게임은 끝났다"고 끼어들면서 진실게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민정 귀국 친정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민정 귀국 친정행, 집에 갈 생각이 나겠어"  "이민정 귀국 친정행, 마음 고생 심하겠네"  "이민정 귀국 친정행, 이병헌 뭐라고 했을까?"  "이민정 귀국 친정행, 상처 많이 받았을 듯"  "이민정 귀국 친정행, 친정 갈 만 하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