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혼혈, "한국말로 말 걸지 않아" 父 스페인-필리핀계...집안내력 보니 '깜짝'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스스로 혼혈임을 밝히면서 그의 집안내력이 화제다.

도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어릴 때 사진 발견. 저 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내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귀여운 멜빵바지에 꽃다발을 든 어린 아이다. 그는 통통한 볼살과 빛나는 두 눈으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 도끼 혼혈/사진=도끼 SNS


도끼는 앞서 한국인 어머니와 필리핀과 스페인 혼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음을 밝혔다.

도끼의 아버지는 윌리 리라라는 이름으로 음악활동 중이며 도끼의 형은 래퍼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도끼의 사촌 누나는 걸그룹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로 알려졌다. 푸시캣 돌스는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한국에서는 'Don't Cha', 'Hush Hush'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도끼 혼혈 집안내력 소식에 네티즌들은 "도끼 혼혈 집안내력, 혼혈 전혀 몰랐네"  "도끼 혼혈 집안내력, 음악가 집안이네"  "도끼 혼혈 집안내력, 사촌 누나가 니콜 셰르징거라니 대박이다"  "도끼 혼혈 집안내력, 외모는 완전 한국인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